[작품설명]
감정은 “쌓이고 무뎌져 곧 소멸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은 일찍이 덜어내지 못하거나 자유로이 풀어주지못하면
이따금 현재의 자신을 짓누르곤 하겠지만,
이 과정 역시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게 감정의 생태계라고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쌓이고 쌓여가며 켜켜이 닿는 모든 것들에게
작품 ‘감정의 생태계’ 는 작가의 자기수련, 곧 퍼포먼스형 작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 그림 아래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그림들이 겹쳐져 있고
겹쳐진 그림은 모두 다른 감정으로 6개월 동안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작업방식은 감정은 곧 쌓이고 무뎌져 소멸한다는 작가만의 정의로
붓을 든 온몸에 힘을 뺀 채 켜켜이 물감을 쌓았다.
[작가정보]
Artist. 윤소희
@gleaming_ripples__
ssororaroring116@naver.com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소희는 그림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전달하고자 한다.
2018
“분홍빛과 밤 그리고 나”(연출, 각본, 미술, 편집)
“REM 2018”(연출,편집,미술)
2019
“윤슬은 언제나 반짝”(연출, 제작, 촬영, 편집, 음향, 나레이션 각본, 나레이션)
2020
윤소희 상영회 “波瀾의 止” 기획, 참여
싱어송라이터 오영 “이방인” 뮤직비디오 티저
(연출, 촬영, 편집, 미술)
빈칸 문래 “첫 번째 글” 단체전 참여
빈칸 문래 “두 번째 글” 단체전 참여
“REM 2020”(연출,편집,미술)
2021
2인 단체전 “花時” 기획, 참여
mlm project 기획 “愛” 단체전 참여
윤소희 개인전 “夢寐” 기획, 참여
을지아트페어 참여
“생일엔 생일을” (연출, 제작, 촬영, 음향, 나레이션 각본, 나레이션, DI)
Splendor 상영회 섹션 2. “어디, 윤슬” 참여
[작품설명]
감정은 “쌓이고 무뎌져 곧 소멸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은 일찍이 덜어내지 못하거나 자유로이 풀어주지못하면
이따금 현재의 자신을 짓누르곤 하겠지만,
이 과정 역시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게 감정의 생태계라고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쌓이고 쌓여가며 켜켜이 닿는 모든 것들에게
작품 ‘감정의 생태계’ 는 작가의 자기수련, 곧 퍼포먼스형 작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 그림 아래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그림들이 겹쳐져 있고
겹쳐진 그림은 모두 다른 감정으로 6개월 동안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작업방식은 감정은 곧 쌓이고 무뎌져 소멸한다는 작가만의 정의로
붓을 든 온몸에 힘을 뺀 채 켜켜이 물감을 쌓았다.
[작가정보]
Artist. 윤소희
@gleaming_ripples__
ssororaroring116@naver.com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소희는 그림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전달하고자 한다.
2018
“분홍빛과 밤 그리고 나”(연출, 각본, 미술, 편집)
“REM 2018”(연출,편집,미술)
2019
“윤슬은 언제나 반짝”(연출, 제작, 촬영, 편집, 음향, 나레이션 각본, 나레이션)
2020
윤소희 상영회 “波瀾의 止” 기획, 참여
싱어송라이터 오영 “이방인” 뮤직비디오 티저
(연출, 촬영, 편집, 미술)
빈칸 문래 “첫 번째 글” 단체전 참여
빈칸 문래 “두 번째 글” 단체전 참여
“REM 2020”(연출,편집,미술)
2021
2인 단체전 “花時” 기획, 참여
mlm project 기획 “愛” 단체전 참여
윤소희 개인전 “夢寐” 기획, 참여
을지아트페어 참여
“생일엔 생일을” (연출, 제작, 촬영, 음향, 나레이션 각본, 나레이션, DI)
Splendor 상영회 섹션 2. “어디, 윤슬” 참여
연관 작품
다른 작품